사랑합니다.
- 아들 김치형(7세).
... 그리고,
질주 - https://www.magisto.com/int/album/video/eXw8QwYHQEUtei8HDmEwCXp9?l=vsm&o=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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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自`2017.04.19 09:01
아빠의 표창장 수여 소식에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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