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아이 러브 맘

by 큰바위얼굴. 2017. 4. 18.

 

 

 

 

 

 

 

 

 

 

 

 

 

 

 

 

 

 

 

 

 

 

 

 

 

 

사랑합니다.

 

- 아들 김치형(7세).

 

 

... 그리고,

 

질주 - https://www.magisto.com/int/album/video/eXw8QwYHQEUtei8HDmEwCXp9?l=vsm&o=a&c=o

 

 

 

  • 스스로 `自`2017.04.19 09:01

    아빠의 표창장 수여 소식에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와 구속  (0) 2017.05.26
도담중학교의 환경 주제 문화체험 계획(안)  (0) 2017.04.20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0) 2017.04.17
"깨끗한" 사회  (0) 2017.03.29
망설임  (0) 2017.03.2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