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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깨끗한" 사회

by 큰바위얼굴. 2017. 3. 29.

 

 

깨끗한 사회, 건강한 미래.

 

깨끗하지 않아 더럽다는 반증.

 

깨끗하지 못하면 건강할 수 없다는 미래.

 

지금 우리는 깨끗하지 아니한 사회를 살고 있다. 우연히 접한 메시지에 승복하면서 반문으로 시작한 씁쓸한 아침이다. 치형이 두드러기가 떠오른다. 아이고야.

 

다른 한 쪽에서도 공사(= 경제 성장)가 한창이다. 생존을 위해 공사를 하겠지 한다.

 

더럽혀진 세상, 계속 공사를 해서 보텐다. 성장을 아니해야 할까? 깨끗한 공사가 가당키나 할까?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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