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사회, 건강한 미래.
깨끗하지 않아 더럽다는 반증.
깨끗하지 못하면 건강할 수 없다는 미래.
지금 우리는 깨끗하지 아니한 사회를 살고 있다. 우연히 접한 메시지에 승복하면서 반문으로 시작한 씁쓸한 아침이다. 치형이 두드러기가 떠오른다. 아이고야.
다른 한 쪽에서도 공사(= 경제 성장)가 한창이다. 생존을 위해 공사를 하겠지 한다.
더럽혀진 세상, 계속 공사를 해서 보텐다. 성장을 아니해야 할까? 깨끗한 공사가 가당키나 할까? 김성호.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 러브 맘 (0) | 2017.04.18 |
---|---|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0) | 2017.04.17 |
망설임 (0) | 2017.03.25 |
기분 좋은 '선택' (0) | 2017.03.18 |
바른 먹거리 바른 세상, "더 그린" 3월호에 글을 싣고 (0) | 2017.03.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