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다. 찾기 어려운 게 아니라 너무 많아 곤란할 지경이다.
힘겨루기다. 떨치고 일어나 지금이 힘의 우위를 보여줄때다.
아니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현실. 도를 아십니까?
적폐는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별반 다르지않음을 결단코 인정하지 않겠다!
포용을 내세운 통일추진과 합치를 내세운 집안싸움. 이상하다 못해 요상야릇하다.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트럼프발 내수경제 회복에 초점을 두는 게 아니라 동상이몽 당권 인기투표에 돌입했다.
규제를 풀자는 정부. 규제를 만드는 정부. 규제를 국회로 돌리는 정부. 국민의 이름으로 규제하노라??
전자상거래법을 제정한 중국. 세수확보 외에 이유를 찾기 어렵다. 내집1채 라는 공식은 세수확보 25조원이라는 국부를 늘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기업을 팬다. 중소기업 편에 선다. 소비자는 대상이 아니다. 돈이 안되니 민사라고 한다. 중소기업은 어떤 의미에선 소비자에게 대기업과 같다. 편가름은 정책이 아닌 정치다.
나 똥 마렵다고 부른다. 한가할 때가 아니다. 비껴줘야 한다. 가족평화를 위해서.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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