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나의 이야기

분심

by 큰바위얼굴. 2022. 10. 17.

머리 속을 온통 헝그러뜨린다.

분심이란, 마음이 어수선하여 주의가 흩어지는 것.

의심을 한다. 상황을. 그리고 분통을 터뜨린다. 이건 아니라고. 우숩게도 이는 맞닿드린 현실과 내 바람이 어긋날 때 어김없이 찾아온다. 그로부터 시작한다.

분심이 내게 준 영향을 풀어보는 말
https://youtu.be/SquXaiPt8B4

'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대받는 사람  (0) 2022.11.23
운전수 아버지께 바치는 노래  (0) 2022.10.19
웃음  (0) 2022.10.01
하고싶은 걸 하니 행복하다.  (0) 2022.09.28
개는 죽었다.  (0) 2022.09.2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