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나의 이야기 하고싶은 걸 하니 행복하다. by 큰바위얼굴. 2022. 9. 28. 새벽5시. 해나랑 예티랑 산책에 나선다. 이대로 좋다. 부족한들 꽉찬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호 이야기 '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심 (0) 2022.10.17 웃음 (0) 2022.10.01 개는 죽었다. (0) 2022.09.28 한 술 뜨실라우? (3) 2022.09.21 이정도는 거뜬히 해내야 하는거 아닌가 (1) 2022.09.21 관련글 분심 웃음 개는 죽었다. 한 술 뜨실라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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