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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일렁인 감정의 다른 흔적)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6155
존재감, 잊어진
멍하니 앉아 선잠을 깨운 몸짓에 옆에 있구나 하는 안도감. 그와 동시에 잊어진 존재와 잊어질 존재감이 순식간에 머물다 간다. 곰곰히 반추코자 하나 딴 생각 말라는 듯 해나가 긁는다. 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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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신의 선행탐구 예)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5814
블랙홀과 잠의 관계, 재탄생의 실마리
The relationship between black holes and sleep, a clue to rebirth "영역을 확장하는 일이야말로 주어진 생을 살아감에 있어 가장 기초적이면서 근본적인 본능에 가까운 일일까?" 꿈과 현실을 연결하려는 이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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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케 만든다. 감정의 향연이란 키워드로 지난 기록을 조회하고 읽어보며 어울리는 내용을 찾아본다. 다소 기우뚱 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독을 하게 만든 글이다.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5865
물의 자격을 얻었다.
내 생각과 내 마음과 내 행동이 잃지 않은 그때, 비로소 물의 자격을 얻었다. 말과 행동, 생각과 마음이 일치한다라. 과연 그러할 수 있겠느냐 라는 문제라기 보다는 나아가는 길에서 반드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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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본다는 의미)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5872
아이 씨 유
"I see u" 제이크는 둘째에게 말을 건넨다. 정중하게. 어색하리 만치 당황스럽게 갑자기 예의바르게 태도를 바꾼 채 말한다. (눈물이 찔끔. 참았다.) 아이 씨 유. 난 너를 본다. 난 너를 이제야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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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에 16시경 와서 책 읽는 치형이와 서희 옆에서 '픽' 이란 주제로 사진을 찍으면서 담은 이야기를 풀어낸다.
17:45 마감 시간이 다가옴을 알리는 중에 낯선 여인이 아내를 아는 채 한다. 도담블럭방에서 10단지 산다며.
곧 마감이다. 오늘 픽은 여기까지.
세종으로부터 나주(출강, 나주곰탕 하얀집, 한옥스테이 중정, 서성문, 정자나무집 해물파전), 남해(리움 펜션, 독일마을, 원예예술촌, 보물섬전망대, 스카이워크, 은모래해변, 다랭이마을, 바비큐파티, 물놀이, 불놀이, 남해라운지32, 금산, 보리암, 금산산장), 사천(케이블카, 각산, 봉화군 막사), 진주(하연옥 냉면)로 이어진 진한 여운을 즐긴다. 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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