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ship between black holes and sleep, a clue to rebirth
"영역을 확장하는 일이야말로 주어진 생을 살아감에 있어 가장 기초적이면서 근본적인 본능에 가까운 일일까?"
꿈과 현실을 연결하려는 이유에 대하여 풀어낸다. https://meatmarketing.tistory.com/5482
"Is expanding the realm the most basic and fundamental instinct in living a given life?"
Unravel the reason for trying to connect dreams and reality
"꿈은 무엇인가?
꿈에 닿는다. 꿈을 이룬다. 꿈을 그린다. 원한다. 바란다. 그리고 꿈을 꾼다. 현실에 맞닿은 꿈은 이루어지기 마련이다.
꿈은 두가지나 된다. 현실에 맞닿아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고, 잠에 빠져 꾸게 되는 꿈이 있다.
꿈은 꿈일 때 의미가 있다. 꿈이 이루어지면 더 이상 꿈은 아니게 된다. 현실이 된다.
꿈은 원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꿈은 감정이 되어 널리 널리 퍼져 나갈 때 의미를 갖는다. 무한히 반복하면서 끊임없이 팽창한다."
물감이 물에 베이듯 꿈을 나누어 꿈이 지닌 의미를 토대로 살아감을 이야기 한다. https://meatmarketing.tistory.com/5518
“What is your dream?
reach the dream make a dream come true draw a dream want. hope and dream A dream that touches reality will come true.
There are two dreams. There is a dream that you want to achieve by touching reality, and there is a dream that you fall asleep and dream.
A dream has meaning when it is a dream. When a dream comes true, it is no longer a dream. It becomes a reality.
Dreams are not what you want, but what you feel.
Dreams have meaning when they become emotions and spread far and wide. It repeats infinitely, constantly expanding."
Like paint on water, we share dreams and talk about living based on the meaning of dreams.
"꿈을 꾼다. 재미없다고. 깨어나 현실로 돌아가자는 일부 각성자는 매트릭스로 이루어진 그물망을 찢었다. 그래서 세상이 바뀌었냐구?
아니. 세계는 면을 달리 했을 뿐 달라진 건 없었다."
멈춘 세계.
과연 현실인가? 선택인가? 리플레이가 되는가? 되돌이킬 수 없는가? 있는가? https://meatmarketing.tistory.com/5745
"Dreaming. It's not fun. Some Awoken who wanted to wake up and return to reality tore the net made up of the Matrix. So did the world change?
no. The world has changed its face, but nothing has changed.”
world stopped.
Is it real? is it a choice Will there be a replay? Is it irreversible? is there
"만약, 증명의 문제가 아니라면, 단순한 생각의 차이로 인한 것이라면, 우리는 어쩌면 생각만 바꾸면 된다.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향할 지는 모르겠지만, 시뮬레이션에 살고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난 무언가 하고 있고, 생각하고 있고, 정보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 세상은 정보, 그 자체니까."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 세계로 인식되는 순간, 세상은 정보 그 자체가 된다. https://meatmarketing.tistory.com/5793
“If it is not a matter of proof, if it is due to a simple difference in thinking, then maybe we just need to change our thinking.
I don't know where I came from or where I'm going, but even if I live in a simulation, I'm doing something, I'm thinking, I'm generating information. Because this world is information itself."
The moment this world is recognized as a simulation world, the world becomes information itself.
그리고, 오늘.
출근길에 블랙홀과 잠의 관계, 재탄생에 관한 실마리를 찾는다. (음성 듣기) https://youtu.be/jrtHtevZm6k
아아. 음. (목청을 가다듬고)
옥산면을 지나 넘어가고 있는 외길. 저 앞에 큰 차가 있어서 많이 밀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60km/h 정도로 달리고 있어서 충분히 만족스럽다.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 잘 사는 것, 행복한 것, 슬프지 않을 것, 아프지 않을 것, 고통스럽지 않을 것, 받아들일 것, 어떤 부분에 대해서 어떤 부분을 원하느냐. 나아가는 것, 저기 정점에 있는 것이 내 몸이 성한 상태에서의 어떤 바람이나 이룸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데, 끊임없이 바라고 욕심스럽고 현실에 조금 더 신경을 쓰다 보면 살아가는 재미일 수도 있겠지만.
쏠린다라는 게 뭘까? 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자연스럽다. 물론 어떤 면에선 그게 자연스러운 것이지. 티가 난다 라는 건 그만큼 애쓴다 라는 것. 그게 보여진다 라는 것에 대해서 사람은 누구나, 나 또한 어떤 일을 도모하고 그 도모한 것에 대한 인정과 칭찬을 받고 싶어 하지.
자, 다를 게 있겠나 라는 생각을 자꾸 한다는 거지. 이 다를 게 있겠나 라는 면은 양면이 있어. 하나는 노력과 애씀을 구체화해서 원하는 바를 손에 넣기 위해 노력하는 것. 또 하나는 굳이 중심을 밖이나 위로 두는 게 아니라, 나에게 내 지금의 이해관계로 본다라는 거지. 얽히고 섥힌 이해관계를 좀 더 포괄적으로 나와 직접 연결되지 않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기 위한 노력.
근로가 아닌 수입이 500만 원이 넘어야 된다. 근로가 아닌 그래야 부자가 된다 라는 말에 공감한다. 부자라는 건 사실은 자기가 정하는 것, 하고 싶은 바를 하는 것, 구애받지 않는 것, 그런 것이라고 본다면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어떤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악착같이 라는 개념이 아니라 현명하게 씀씀이에 대한 어떤 부분들이 이어지고 나아가고 나이가 들어 건강을 유지하려고 애쓰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면서 어떤 생각들, 글, 말, 기록. 이 세상을 움직이는 의미처럼 나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 머물지 않고 내 행동이, 내 말이, 내 기록이 밖으로 나가는 순간 전달되는 순간에 대한 그 힘이 흐르고 흐른다. 그건 이 우주가 움직이고, 자동차가 움직이고, 사람이 움직이고 하는데 필요한 에너지. 직접적인 에너지에 관계된 힘에 더하여, 그 에너지들은 상호작용으로 존재하기 위해 힘을 갖추고 있는 상호 관계에서의 힘이라고 본다면 버티고 유지하고 지탱하기 위한.
지금 대두되고 있는 정보, 혹은 기록.
이 면은 어떤 얘기로 될진 모르겠어. 기록? (정보 보다는) 기록에 더 가깝다고 생각을 하는데. 정보? 기록? 아무튼 기록이라는 게 어떤 행위. 기록된 기록물. 그러니까 뭔가를 적어 나간다, 기록한다 라는 이 행위가 보다 더 맞는 말 같애. 왜냐면, 정보라는 건 고유한 어떤 매체나 매개체 혹은 물질과 정신조차 고유한 정보를 지니고 있지. 원자나 전자나 모든 고유한 기록 정보를 가지고 있어. 그래서 정보가 나뉘어 반반이 블랙홀로 흘러 들어가고 나머진 파장으로 남게 되지. 에너지 정보가 아닌 그 반사된 어떤 열? 복사열이라고 표현했던가? 아무튼 정보는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지. 빨려들어가지 못한 것들이 다시 튕겨나와 블랙홀의 파장이 된다. 파장을 일으킨다 라는 말에서 보듯이 그러면 블랙홀이 빨아들이는 건 물질 개념이 아니야. 우리가 정신과 물질로 구분할 때 정신은 정보와 기록에 대한 부분들에 대한 내용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부분들이 빨려 들어가고 나머진 태워지고 태워져서 사라지거나 어떤 원자를 비롯해서 사멸되는 어떤 눈에 보이는 것들은 어떤 형태를 띤 그것들은 태워지고 튕겨지고 반사되어 들어가지 못한다.
마치 사람이 잠을 잘 때 꿈 속에 빠져드는 것처럼 육신은 여기에 두고 충분히 놀다 오는 것처럼, 사람이 블랙홀을 가지고 있는 거지. 잠이라는.
그렇다면 우주 또한 잠을 자기 위한, 사람이 잠을 잔다 라는 정의에 대해서 눈을 감고 인식을 못 한다거나 인식은 하지. 인식의 범위에는 들어가. 인식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에게 잠이라는 건 휴식. 그렇다면 우주에서 블랙홀이 하는 것도 휴식. 일정 부분이 돌아가야 돼. 그렇다면 사람은 나 자신이 내 안에 다 있잖아. 그렇다면 우주는 우주 또한 다 갖추고 있다는 거지.
차를 주차하고, 사무실에 들어왔다.
아까 어디까지 얘기했더라 라는 생각이 들 만큼, 아무튼 하나의 서클이, 하나의 인생이, 하나의 흐름이 돌아가기 위해서 잠과 같은 역할이 필요하듯 우주 또한 그러하다라고 이해를 하게 되고, 우주로 나아간다 함은 보이는 것의 확장에 지나지 않는다. 미지의 세계, 새로운 환경, 물질들의 향연, 새로운 또 다른 광물의 에너지를 얻고 자원을 활용하고 뻗어나가는, 나아가는 하나의 방편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잠을 자는, 블랙홀에 빠진, 블랙홀에서 다시 되돌아오는 환원. 잠에서 깨었다 가 현실로 오듯이 블랙홀에 빠진 정보들은 어디로 가냐 라는 의문이 든다.
내가 잠에서 깨어나면 현실에 있는 지금의 내게 돌아 오듯이 블랙홀이 사멸이 아닌 다시 되돌아오는 어떤 환원의 개념이 있다면 그건 바로 재탄생. 코드, 기록, 어떤 선수환 구조에 있어서의 탄생과 사멸로 이해를 해야 될까? 물질이 물질에 속해 사그라지고 사라지는 과정이 어느 순간 정신은? 육신이 물질로 돌아간다, 물질이 되어 돈다고 한다면 정신이라고 이와 다를까? 정신이 물질이 되어 돌아간다 거나 정신은 정신대로 면면히 흘러간다면 그 진입과 출구가 있을테고 이를 나누는 경계면이 블랙홀 혹은 잠이 아닐까?
나중에 좀 더 이어 가보자. See U. 성호.
What I want and wish for. To live well, to be happy, not to be sad, not to be sick, not to be in pain, to accept, what part of what part do you want. I think moving forward, being at the peak over there is some kind of wish or fulfillment when my body is healthy, but if I constantly wish, be greedy, and pay more attention to reality, it might be fun to live.
What does it mean to lean? Makes me frown a little. natural. Of course, in some ways, that's natural. It is said that it is said that it is said that it is said that it is that much. As for that being shown, everyone, I also want to be recognized and praised for planning something.
Now, I keep thinking that there might be something different. There are two sides to the question of whether this is different. One is to put effort and hard work into trying to get what you want. Another is that I do not necessarily put the center outside or above, but see it as my current interests. Efforts to gain support from people who are not directly connected to me in a more comprehensive way with intertwined interests.
Non-work income must exceed 5 million won. I agree with the saying that you become rich only by working, not by working. If you see that being rich is actually something you decide, do what you want to do, and be free from constraints, it is not a concept that you are more stubborn about certain parts you have achieved so far, but some parts about spending wisely continue and move on. Some thoughts, writings, words, records as I get older and try to stay healthy and live a healthy life. Like the meaning that moves this world, my actions, my words, and my records do not stay in my own thoughts and actions. That is the energy required to make the universe move, cars move, and people move. In addition to the forces related to the direct energies, those energies to hold out, to sustain, to sustain, if viewed as forces in reciprocal relations that have the power to exist in interaction.
Information or records that are emerging now.
I don't know what to say about this aspect. record? I think it is closer to records (rather than information). Information? record? Anyway, what is a record? recorded records. So, this act of writing something down or recording it seems more appropriate. Because information is a unique medium or medium, even matter and spirit have unique information. Atoms and electrons all have unique record information. So the information splits, half of which flows into the black hole, and the other half remains as a wavelength. Any heat that is reflected that is not energy information? Did you say radiant heat? Anyway, information gets sucked into the black hole. Things that could not be sucked in bounce back and become the wavelength of the black hole. As you can see from the word “create a wave,” then what a black hole absorbs is not the concept of matter. When we divide it into spirit and matter, we think that spirit is the content of information and records. Certain parts invisible to the eye are sucked in, and the rest are burned and disappear by being burned, or certain atoms and other visible things that are destroyed are burned, bounced, and reflected in a certain form and cannot enter.
Just like when a person falls into a dream while sleeping, leaving the body here and playing enough, a person has a black hole. sleep.
If so, the universe also closes its eyes about the definition of sleeping, that a person sleeps, or does not recognize or recognize. Get into the realm of awareness. It's not a matter of perception, sleep is rest for people. Then what a black hole in space does is break. Some parts have to go back. If that's the case, people have themselves inside of themselves. Then the universe also has everything.
I parked the car and entered the office.
To the extent that I think I've talked about it before, I understand that just as a circle, a life, and a flow need a role like sleep to run, the universe is like that, and move on to the universe. Going is nothing more than an extension of what is seen. It is nothing more than a way to move forward by obtaining the energy of an unknown world, a new environment, a feast of materials, and another new mineral, utilizing resources, and expanding. Then, the reduction of sleeping, falling into a black hole, and coming back from the black hole. Just like waking up and coming back to reality, I wonder where the information that fell into the black hole goes.
If there is a concept of reduction in which a black hole returns, not death, just as it returns to me in reality when I wake up, it is rebirth. Should we understand the birth and death of codes, records, and the structure of a certain system? At what point does the process of matter belonging to matter disappearing and disappearing become the mind? If the body returns to matter and turns into matter, is it different from the spirit? If the mind becomes material and goes back, or if the mind flows as it is, there must be an entry and exit, and wouldn't the interface dividing them be a black hole?
(by googl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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