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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관심과 참여(국민신문고), 2013.5.~

시민의 창: 침탈! 우리 나무와 풀이 고사 당하고 있어요

by 큰바위얼굴. 2024. 9. 26.


식물 종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 넝쿨이 자라면서 주변 나무와 풀을 덮어 고사시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2배수지 오르막 길 초입과 중간 부분에서 이미 퍼져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왼쪽 민가 쪽으로도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 이상의 확산을 막기 위해 서둘러 뿌리째 뽑아 제거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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