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언젠가 그랬듯이 나중엔 조금 더 멋있는 저이기만을 바라는 것 같아요."
- 영탁.
.
기분 좋은 시작이야. 둘째 영탁이에게 온 답장을 아침에 열어봤어. 흐뭇한 기분이 참 좋았어. 그래서 냅다 달렸지.
잠시 쉬기도 하고.
편지 답장글 - 영탁에게 https://meatmarketing.tistory.com/8713
그래서, 다리 구석에서 한참 있길래 불러서 혼내는 장면을 사진에 담아 짤 영상으로 보냈어.
웃음이 잦은 하루의 시작이야.
'일기 > 영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탁에게 (0) | 2025.05.14 |
---|---|
영탁 군대 가는 길, 두번째 (0) | 2025.03.26 |
영탁, 군 복무 중 발 손상(인대 파열) (0) | 2025.03.23 |
아들이 보낸 '강아지똥' (0) | 2025.02.25 |
반가움 (0) | 2025.02.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