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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나의 이야기

오락가락

by 아리빛 하나 2026. 4. 6.

비가 왔다. 바닥이 젖어있다. 산책 길을 나섰다. 분무처럼 빗방울이 달라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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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맞을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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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만개했다가 비를 맞아 잎사귀가 바닥을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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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치형이와 대화를 가진 그 자리,  https://meatmarketing.tistory.com/9881
가던 길 되돌아와서 흔적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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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불 마냥 빛이 있어 주변을 밝히는 곳이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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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집으로 되돌아가는 길, 아니 벌써 소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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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가운데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서 사진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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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놓은 자리가 예뻐 직각으로 해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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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니??



비가 억수로 쏟아지고 있다. 조금 전 만해도 산책할 만 했던 것이 거짓말 마냥, 어쩌면 해나와 예티랑 산책하라고 잠시 비 뿌리는 걸 멈췄던 건 아닐까 의심을 하게 만든다. 조심스레 운전에 집중한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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