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가 집안으로 들어왔다. 그 이유는 뭘까? 내가 좋아서? 새들의 죽음에 따른 여파로?
물처럼 공기통을 사서 마신다? 그렇다면 눈 보호는 어쩌지? 핼멧? 혹은 버블?
'수양 > 세상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모습은 아니라고 자신한다. (0) | 2022.04.19 |
---|---|
尹인수위 경제브레인의 구상을 보메 든 생각 (0) | 2022.03.21 |
2040년을 바라보메 (0) | 2021.08.11 |
거미 소멸(燒滅) 준비 (0) | 2021.08.10 |
가축 소멸(掃滅) 대비 (0) | 2021.08.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