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뿌둥하다.
꿈 속을 헤맨듯 하다.
멍 하다.
무심코 들여다본 쿠팡의 -7% 하락에 기분이 가라앉는다.
미드 아파트먼트 커뮤니케이션 또한 -3% 했다.
그에 반면 코스트코 홀세일은 +10% 수준에 있다.
이는 시대상을 반영한 것이리라.
그로 인해 아침 산책길은 다소 어둡고 무거운 주제로 빠져든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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