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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해나

by 큰바위얼굴. 2022. 8. 18.

해나. 해가 나듯이 따뜻한. 크림색이 어울린다. 똑똑하다. 정이 많다. 말티푸다. 푸들에 가깝다. 함께 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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