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바라보는 걸까? 궁금해진다.
여기는 스타벅스이고 리저브 코너에 앉아있다. 일요일, 산책에 나섰고 더위에 못 이겨 커피를 찾았다. 그리고 주문을 했고 기다리는 중이다. 많이 한 이야기들이 머리 속을 떠 다니고 이 놈 보소 하는 눈매가 부드럽게 휘어져 있기 때문일까. 어찌 보면 맹한 얼굴처럼 보이기도 하다. 그래도 내 마음에 가득 들이차니 둘 곳을 헤매게 된다.
바라보는 이가 이긴다.
바란 만큼 보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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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2022.08.11 00:38 신고
짧은글 좋아~^^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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