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해볼 수 있다면, 내 선택은 달라질까?
아니다. 확고하다. 울었다. 장인 장모 엄마 아빠 아내를 생각하며 눈물이 났다. 헤어짐의 아쉬움이었을까? 노년, 살아감에의 서글픔일까?
'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트기 (0) | 2023.10.31 |
---|---|
터벅 터벅 (0) | 2023.10.26 |
소중한 것이 이리도 곁에 있다는 걸 (1) | 2023.09.24 |
죽음에의 (미완성) (0) | 2023.09.11 |
시작이라는 (미완성) (0) | 2023.09.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