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졸린 가운데 끄적끄적 적어본다. 뭘 해야 할까?
알아갈수록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 상당하던데, 그저 흘러가도록 두면 안될 듯 한데 세상 속에 내가 할 일에 대해 정리해본다.
답은 "독보적 경쟁력" 확보로 귀결되었다. 그 방향으로 노력해보려 한다.
그리고, 아래 단어장을 3초 내지 5초를 보라.
다 보았다면...ㅎㅎ
아내가 보내준 단어장에서 난 왜, "공짜", "승리", "장화"가 눈에 들어왔을까..!
정말 희안하다. 그런데 더 의미심장한 것은 크게 의미부여를 하지 않으려해도 신경써지는 어떤 거. 그래서 올려보았다. 끙.. 끙.. 3단어를 갖고 궁리해보라구. 심심한데 잘 됐다하길 바라면서, 김성호.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자목, 입냄새, 티눈, 그리고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하여 (0) | 2014.01.12 |
---|---|
당했다... 컥? 헉? (0) | 2014.01.02 |
새해 인사 (0) | 2013.12.31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0) | 2013.12.31 |
김성호가 이야기 하는 "축산물 유통", 추천글을 작성해주세요(~'14.1.6) (0) | 2013.12.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