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출근길 by 큰바위얼굴. 2016. 10. 6. 안개 속 브릿지를 마주하면서 나의 역할론에 대해 생각한다. 어디까지, 어떤 식으로. 정부와 민간, 공과 사, 현재와 미래에 대한 가교 역할이 아닐까 하는데, 부처간 브릿지는 그런 의미가 아닐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호 이야기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이란 (0) 2016.10.15 구급비행기 (0) 2016.10.08 2016년 10월 5일 오후 10:46 (0) 2016.10.05 대둔산 (0) 2016.10.02 생태원 (0) 2016.10.01 관련글 행복이란 구급비행기 2016년 10월 5일 오후 10:46 대둔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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