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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출근길

by 큰바위얼굴. 2016. 10. 6.

 

안개 속 브릿지를 마주하면서 나의 역할론에 대해 생각한다.

어디까지, 어떤 식으로.

 

정부와 민간, 공과 사, 현재와 미래에 대한 가교 역할이 아닐까 하는데, 부처간 브릿지는 그런 의미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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