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버린 약이 흘러흘러 토양으로 스며들거나 식물, 특히 어류 등으로 유입되면 물고기의 성호르몬을 교란시켜 문제를 일으키고 이런 흙, 나물, 물고기는 흘러흘러 인류에게 돌아온다.
큰 일이다. 야단난다.
쓰다남은, 유효기간이 지난 약은 쓰레기통이나 하수도로 흘려보내지 말고 약국으로 가져가자. 그러면 보건소가 수거하여 소각한다고 한다. 3월4일자 손경제에서.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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