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농협은 전국 도축시장에서 소 55.3%와 돼지 25.5%를 차지하고, 소매시장에서는 하나로마트와 목우촌 등을 통한 판매사업으로 소 22.6%, 돼지 17.4%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여 국민에게 품질 좋은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농협(김병원 회장) 축산경제는 지난 4월 18일 농협 신관 중회의실에서‘축산유통 변화·혁신을 위한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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