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의 재활용에 대해 관심갖자.
그리고, 주로 먹는 부위(선호부위) 때문에 차별받는 저지방부위의 소비에 관심갖자.
먹고 남은 것들과 남겨진 것들은 '재고'라는 이름으로 우리를 압박한다.
요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잘 먹고도 거북한 속 처럼 계속 찜찜한 상태로 있을 때의 상황과 같다.
먹는 것, 먹은 것, 먹고 남은 것 모두에 관심갖자.
'축산이슈 > 시장상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 주저앉은 소 학교급식에 납품 의혹 (0) | 2012.08.27 |
---|---|
똑같은 플랑크톤인데 녹조, 적조가 다른 이유 (0) | 2012.08.27 |
FTA 삼겹살 피해 첫 인정 (0) | 2012.08.27 |
중국하면 떠올리는 말?? (0) | 2012.08.20 |
바다가 열 받았다 (0) | 2012.08.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