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전주 by 큰바위얼굴. 2024. 1. 3. 관사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쓸고 닦고 또 닦고, 이부자리를 펴고 앉아 화투를 친다. 치형이는 모두 잃었다. 다음날, 한옥마을에 갔다. 프랑스 대성당에 온 듯이 몽셀미셀이 생각난다. 어머니와 아들은 다정한 한 때를 보냈다. 2024.1.1. ~ 1.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호 이야기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왼손 (0) 2024.01.07 치형아, 생일 축하해 (0) 2024.01.04 나연이네 (0) 2023.12.31 초등학교 졸업식 (0) 2023.12.29 4일 간의 행적 (0) 2023.12.25 관련글 왼손 치형아, 생일 축하해 나연이네 초등학교 졸업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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