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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03:15경, 그리고 15:50경

by 큰바위얼굴. 2024. 3. 10.

부부는 나섰다.

연못 풍경을 보며 대화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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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10. 14:50
재밌고 즐겁고 익사이팅한 것을 하자며,
소풍을 나선다. 세종중앙공원. 15:00 브레이코타임 10분여 남겨놓고 얌생김밥집으로 헐레벌떡. 추운 높은 곳에서 햇볕 드는 파라솔로 이동하는 중에 불어터진 컵라면이라도 배고파서인지 맛있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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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논 여파, 미용을 하고 목욕을 한다. 치형이는 공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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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쭉해진 예티, 밥 먹고 쉰다. 내 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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