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1마리당 12만원 손해

상황은 맞다.

작년에 한창 벌 때는 그냥 벌었다.

(아무도 관심갖지 않았다. 얼마나 벌었는지)

 

올해 힘들 때는 너무 힘들다고 원망한다.

(관심이 높다. 어쩌면 지나치다)

 

'폭리'라는 말은 유통에만 어울리듯이 말한다.

(특히, 기자분들이)

 

경제상황 속에서 해법이 풀어지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