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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나의 이야기

눈 덮힌 새벽 출근길

by 큰바위얼굴. 2025. 2. 6.


밤새 눈이 내렸다. 한 뼘 넘게 쌓여있었다. 부지런히 눈을 치우고 차를 출발시켰다.


도착해서 지붕 위의 눈을 마저 치웠다.


와이퍼가 부러졌다.


스릴 넘친 하루의 시작이다. 양가 어머니께 안부 인사를 했다. 김성호.


통화 녹음 배순임 장모_250207_123105.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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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녹음 어머니_250207_123419.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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