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누군가의 관심이 필요한 사항. 어쩌면 이렇게 해왔을까 싶은 상황. 관심이 없었다고 하기에는 궁색한 답변. 좀 나아지겠지 하는 기대감. 그리고 나아지길 하루빨리 나아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 작성분에 대한 오해는 없기를 바람(혹시, 수정사항이 있다면 댓글 또는 연락주시길)
누군가 말하는 수치가 정답이다?
사실일까? 아닐까? 그 근본에 대한 질문. 믿을 수 있는 수치의 재발견을 통해서라도 나아지길 기대하는데, 21세기를 사는 지금. 정보화시대를 무색케 하는 것. "어쩜 이렇지...?" 하는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한 번 살펴봅시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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