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비행.. 1시간반 봉고 이동.. 15분 배 타고.. 15분 트라이시클 타면 도착할 수 있다.
비릿내가 없는 바다.. 푸르른 빛깔.. 세찬 바람이 더위를 몰아내면 소나기가 식혀준다.
치형이는 4년 만에.. 영탁이는 11년 만에.. 영록이는 14년 만에.. 그리고 아내는 날 만난 후 20년이 지난 지금 비로소 외국을 돌아보았다. "잘 했구나" 한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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