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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추석 전야

by 큰바위얼굴. 2014. 9. 8.

오랜 만에 만난 가족, 한껏 예쁨을 뽐내는 성미하고 다정하게 한 컷~

 

 

 

 

 

그리고 어느새 훌쩍 커버린 태석이

병오하고 논다.

 

 

 

 

오랜만이여~

그렇게 하루가 저물어간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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