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은 이 세상에 존재를 알린 날이다.
무엇 하나 뚜렷한 성과없이 아웅다웅 살아온 나날.
벗이 있고 사랑이 웃음 지으니 이 보다 좋을 수가 없다. 김성호.
잠수함 속 사람. 헐크 아빠와 나. 짐을 끌고가는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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