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돈육시장 54% 자급률, 남의 얘기가 아니다. 라는 글을 다시 읽어보며 그 속에 펼쳐질 걱정과 기대가 혼재하고 있다. 30%가 넘는 시장이 수입육으로 대체가능하다?? 그렇다면 그 시장변화의 주역은 누가 될 것인가? 과연 그렇게 갈까? 가지 않을까?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수급상황과 품질수준이 수입육의 저렴한 침투를 견디기에는 아직 견고해보이지 않는다. 자, 돈을 벌 것인가? 지켜내려 노력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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