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불처럼
성난민심
가불처럼
은연자중
이또한
재미려니
무엇하나
챙길꼬마
어찌하여
열었을꼬
누군가와
약속했나
삼과십이
연수하니
일과칠이
자빠지고
이와사가
연수할이
삼과오가
연수하리
그러한들
뭐할쏜가
어차피
그저그런
돌아가는
세상살이
무엇하나
아쉬울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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