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이런 생각 속에 빠져본다.
교외로 나가서 식사 할 때나 가끔 느낄 수 있는 숲의 경치, 상쾌함 등을 아파트 단지 속에서 찾는 것은 어려운 것일까?
20층 아파트 보다 높은 나무는 어려운 것일까?
빼곡히 심는 것 보다는 듬성듬성 커다란 나무와 붙어있는 커다란 잎사귀로 그늘이 형성되고, 냄새까지 좋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는데,
큰 나무는 열대우림만 가능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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