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공공컨퍼런스에서 우아한 형제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리해본다.
우아한 형제들은 배달의 목적지에 거의 다 왔다.
막대한 부를 (시한 내) 단시간에 쌓을텐데 (망하기 전에) 이를 어떻게 써야 할까? 또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해야 할까?
쿠팡, 우체국, 무인차, 드론.
우아한 형제들이 경쟁자로부터 벗어나 무한질주 하기를 바라면서, 김성호.
원문은 발표자에게 주었기에 어둡기만 한 페이퍼에 신경질을부리지 말기를 바란다. 정말 3번 촬영한 최선의 결과다.^^
환하게 밝기를 조절하면 알아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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