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를 정하다.
하늘 반, 물 반... 어느 것이 하늘인지 물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세상에 어쩜!
어머니는 한가롭다. 뒷짐 진 모습이 여유롭다.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Kota Kinabalu 여행기 - 4. 첫번째 일몰 (0) | 2019.03.11 |
---|---|
Kota Kinabalu 여행기 - 3. 마리마리 컬쳐 빌리지 (0) | 2019.03.11 |
Kota Kinabalu 여행기 - 1. 출발 (0) | 2019.03.11 |
어느새 훌쩍 커버린 놈 (0) | 2019.02.24 |
2018년 12월 '김성호 축산이야기'를 찾은 분들께 감사하다 (0) | 2019.01.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