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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Kota Kinabalu 여행기 - 2. 숙소

by 큰바위얼굴. 2019. 3. 11.

 

 

 

 

 

 

 

 

 

숙소를 정하다.

 

하늘 반, 물 반... 어느 것이 하늘인지 물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세상에 어쩜!

 

어머니는 한가롭다. 뒷짐 진 모습이 여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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