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1주택 개념 폐지

실제 거주,보유한 기간으로 기산한다. 도대체 왜 그랬을까? 무엇을 목적으로 했을까? 그 시각이 조금은 나아지려나? 기대를 해본다.

 

집을 사서 팔 때로 양도기간을 계산한다는 것이고, 2년 이상 거주,보유 시 1세대1주택의 경우 비과세를 한다는 것이다.

그냥 원래로 되돌린 것이며, 쓸데없이 규제했던 세대원 전원이 1년이내 전입하는 의무 등은 삭제되었다.

 

얼마나 되돌릴 지 거기에 더하여 뭔가 새로운 활력소가 들어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

 

댓글 2

• 스스로 `自`2022.05.12 10:04

  임대주택의 경우,
  거주주택은 임대주택이 있는 경우, 2년이상 실거주 한 경우 최초1회한에 한하여 1세대1주택에 해당하므로 비과세 해준다고 했으니, 최종1주택 개념이 폐지된 만큼 거주주택은 자동말소 후 5년내 양도하면 된다. 더구나, 신규주택 취득 또한 취득세 12% 부담만 아니라면 당장에라도 옮겨갈 수 있다.
  
  따라서, 취득세에 대한 중과 폐지나 주택수 산정기준이 변경되는지 지켜보면서 거주주택의 이동을 고려하자.
  다만, 임대주택이 자동말소되어야 장특공제 50%를 받을 수 있으니 2026.1.이후 소유권이전을 해야 하겠지만. 목돈까지 고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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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自`2022.05.12 10:07

  사라질 것들이 얼마나 될지, 사라짐으로 인한 투자방향이나 자산운용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살펴보자.
  6.1. 지방선거, 2024.4. 총선을 앞두고 많은 부분이 되돌려지거나 나아질 거라는 기대를 하는데 있어서 최소한 되돌려갈 것으로 보는 상황이다.
  
  팔기 편하고,
  사기 편하게.
  
  집이란 게 이렇게나 공부를 했어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는 건데, 이제 좀 그만 건들고 내버려 두길 바라본다.
  
  팔지 못한 채 어찌 사고,
  사지 못한 채 돈이 돌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