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식량, 먹고 버려지는 식량, 그리고 버려지는 포장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나 만의 문제는 아닌 듯한데, 못 생겼다고 버려지는 것은 막아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먹고 버려지는 식량조차 무시할 수 없는 양일덴데, 이젠 수급 측면에서 버려지는, 버리는 식량에 좀더 관심을 갖아야 하겠다.
우리나라에서 버려지는 식량에 관한 조사가 혹시 있었는지 모르겠다. 없다면 해 볼 필요가 있다.
버려지는 식량의 유형과 비중, 범위 등에 대해 꼼꼼히 체크해서 하나씩 그 주체가 지킬 수 있도록 가이드를 주면 좋을 듯하다.
우리나라에서 먹고 버려지는 식량은 쓰레기종량제 등을 통해 분리수거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요건 가정 내 식습관이 관건일테데, 어떤 방식의 접근이 필요할지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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