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나의 이야기

온정

by 큰바위얼굴. 2022. 12. 30.

도축장은 습하고 뻘겋다. 그 가운데 요구르트 하나.



온정을 느낀다.

'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일 아침엔 기대감  (1) 2023.01.07
우리 사이  (0) 2022.12.31
서리 낀 새벽  (0) 2022.12.10
자리  (1) 2022.12.07
첫 눈  (0) 2022.12.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