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이른 산책, 오랜만 by 큰바위얼굴. 2023. 4. 4. 길을 나선다. 둘과 함께.근 1년만 인 듯. 해를 넘겨 처음이다. 돌아와 밥을 주니 그릇채 다 비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호 이야기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착할 선' (0) 2023.04.08 뒤늦은 자취생을 위한 격려사 (1) 2023.04.05 구경 (0) 2023.04.02 샤시 교체 (0) 2023.03.31 머리 깍은 날 (0) 2023.03.27 관련글 '착할 선' 뒤늦은 자취생을 위한 격려사 구경 샤시 교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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