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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대구에 왔다. 순임은 말한다.
"내 지금이나 해주지. 나중은 니가 하는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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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고 세꼬시와 육회를 너머 등심 구이에 이르기까지. 둘이 빠진 자리 만큼, 아니 일찍 누운 한 명 더. 셋 셋은 빠진 듯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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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하며 지나가는 그 녀를 잡아챈다. 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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