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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바짝 업드려

by 큰바위얼굴. 2023. 5. 18.

항상 저 위치에서 바짝 업드린 해나. 먼저 발 닦고 털을 빗고나서.

산책을 다녀왔고 꾸물꾸물 애벌레들이 눈에 띄었다.

발을 닦이고 빗질을 한다.

저멀리 바짝 업드린 모양이 오늘따라 예뻐서, 빗질을 잠시 멈추고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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