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바짝 업드려 by 큰바위얼굴. 2023. 5. 18. 항상 저 위치에서 바짝 업드린 해나. 먼저 발 닦고 털을 빗고나서. 산책을 다녀왔고 꾸물꾸물 애벌레들이 눈에 띄었다. 발을 닦이고 빗질을 한다. 저멀리 바짝 업드린 모양이 오늘따라 예뻐서, 빗질을 잠시 멈추고 사진을 찍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호 이야기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천 여행 (0) 2023.05.28 삼겹살 파티 (1) 2023.05.21 도토리 키재기 (0) 2023.05.17 생일 축하 (0) 2023.05.13 아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0) 2023.05.08 관련글 대천 여행 삼겹살 파티 도토리 키재기 생일 축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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