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는 이 바다와 내게 불어오는 바람은 아무런 조건도, 계급도 없었다.
그래서 난 지금 이곳에서 모든 경쟁과 욕심을 내려놓고 온전한 내가 될 수 있다.
- 재벌가의 천재 유물 감정사 3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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