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窮通只在彼蒼天) 빈궁과 영달은 오직 저 하늘에 달렸으니
(萬事聊須任自然) 모든 일은 모름지기 자연에 맡기리라
(富貴有時難獨擅) 부귀함은 때가 있으나 홀로 차지하기 어려운 법이다.]
그날, 노 교수님께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매화 같은 품격을 지녔다며 그의 한시를 소개해주셨다.
- 재벌가의 천재 유물 감정사 4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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