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버스정류장 by 큰바위얼굴. 2023. 10. 31. 비틀린 화면, "왜 똑바로 만 찍어야 돼?"의 반발, 남기고 싶은 욕구가 섞인 결과. 해나 예티 그리고 나 버스가 도착하길 기다리진 않지만, 버스는 곧 이곳을 경유할 것. 내일 이곳에 다시 이 시간에 온다면 오늘의 감정이 반가움으로 선뜻 앉으리라. 성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호 이야기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게 너란? 청미관에서 (0) 2023.11.18 세 여자 (0) 2023.11.12 세종중앙공원 (1) 2023.10.29 마곡사 (0) 2023.10.28 플로어볼 (0) 2023.10.22 관련글 내게 너란? 청미관에서 세 여자 세종중앙공원 마곡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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