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자금여력이 있다면 부담부증여보다는 저가양수도가 유리하지만, 자금 여력이 없다면 사실상 저가 양수도는 불가능하다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4/01/07/QZRNBFYYZBBE7OBXCTWGF2VZ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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