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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강의/고기 대체시장 2034년 50% 전망(2022)

● (Guide) 자동차 정비소 감소, 과연 정육점은 안전한가?

by 큰바위얼굴. 2024. 1. 29.

서울 도심 지역의 영세한 카센터들이 가장 먼저 직격탄을 맞았다.

“5년 전엔 삼전동에 정비소가 16곳이 있었는데 지금은 6개가 없어지고 10곳만 남았다. 그마저도 대부분 직원 없이 사장이 혼자 일한다”고 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40129n01485

 

다들 '바람'만 넣고 갔다, 동네 카센터 1000곳 사라졌다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폐업을 앞둔 서울 송파구 삼전동의 한 카센터에서 자동차를 정비하고 있다. 천권필 기자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서 카센터를 운영하는 박성삼(54)씨는 최근 가게

news.nate.com


늘어나는 전기차를 고쳐보기 위해 교육도 받았지만, 30년 동안 엔진을 만진 그에게 엔진이 없는 전기차는 전자제품 같아 결국 포기했다고 한다.

정비는 그만두고 빚을 내 지방에 자동차 검사소라도 차릴 생각”이라고 했다.

“주변에도 정비소 대신 썬팅 같은 외장 업체가 생기고 있다. 병원으로 따지면 동네 의원은 사라지고 피부과·성형외과가 늘어나는 셈”이라고 했다.

“전기차가 와도 타이어 바람이나 넣어 달라고 하니 돈 될 게 없다”고 답답해했다.

“지금도 전기차를 고칠 수 있는 정비업체가 부족해 전기차주들이 히터를 고치려면 여름까지 기다려야 하는 게 현실”


1. 자동차 전환을 식육시장에 접목

멀지 않아 보인다. 석유 기반의 자동차 산업이 정비소부터 사라지고 있듯이 가축 기반의 식육 산업에서 정육점이나 정육 코너가 전조 현상으로 사라질 시간이 그리 멀지 않아 보인다. 썬팅, 세차처럼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으로부터 방어하는 곳은 동네 곳곳 깊숙히 들어서고 있는 것처럼, 줄어든 만큼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반찬가게, 자판기처럼 지방을 줄인 대체육 판매대는 가축에서 비롯된 정육이 줄어든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2개의 큰 축, 에너지와 먹거리 체재를 변혁코자 하는 일환이며,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날이 멀지 않아 보인다.

2. 멀 것 같지만 그리 멀지않은 신문기사 예상

늘어나는 대체육을 팔아보기 위해 교육도 받았지만, 30년 동안 고기를 만진 그에게 맥동이 없는 대체육은 육가공제품 같아 결국 포기했다고 한다.

정육점은 그만두고 빚을 내 지방에 고기 무인판매소라도 차릴 생각이라고 했다.

주변에도 정육점 대신 자판기 같은 외장 업체가 생기고 있다. 병원으로 따지면 전문 병원은 사라지고 약품판매소가 늘어나는 셈이라고 했다.

대체육을 사러 와도 돈가스나 동그랑땡 만들게 누르거나 으깨달라고 하니 돈 될 게 없다고 답답해했다.

지금도 대체육을 정선할 수 있는 정육업체가 부족해 대체육 소비자들이 생명력(바이오 포스)을 측정하려면 여름까지 기다려야 하는 게 현실. (이상, 2032년경 어느 신문기사 보도 예상)

3. 그 여파와 전환의 태동 또는 징조

석유 자동차가 전기차로 전환되어 사라진 업종이 과연 정비소 하나일까마는, 가축 정육이 대체육으로 전환되어 사라질 업종이 어찌 정육점 하나일까? 양축농가는? 그래서 설마 그러겠어 하는 지금, 석유를 전기로 바꾸겠어 하던 때가 떠오른다. 일론 머스크와 같은 종합적이고 근본적인 촉진자(전기차 재원으로 스페이스X, 뉴럴링크 육성)가 머지않아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면서,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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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식육의 근원 혹은 근본을 토대로 본 미래상

대체육 재원으로 바이오 포스, 바이오 나눔, 바이오 충전하는 등 생명력 본질 너머 대오각성, 물질없이 충만하는 바이오 리듬, 감정으로 생명력을 얻고, 잠이나 꿈을 통해 삶의 본질을 쫒는 이들을 위한 편안함 너머 잠이나 꿈, 감정을 생성해서 생명력을 충전하는, 자동차의 이동 수단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전기로 대체된 영향일 뿐, 마치 궁극은 미지의 우주개척과 신경계 연결에 있기라도 하는 양, 정육이 먹거리 수단에서 사라진 건 아닐지언정 언제까지 고기 형태의 섭취를 통해 대사에너지를 얻을까마는 생명력이 곧 행복감이나 만족감이라 칭해진다면, 마치 궁극은 미지의 행복감 탐험과 에너지 교환도 가능할 것. 언제까지 먹어 에너지를 얻는 생명 활동을 이어갈까? 생명력을 주고받는 과정으로 넘어가메 먹어 쌓인 에너지를 교환할 때, 헬스나 다이어트 라는 용어 먼저 사라질 것. 김성호.


뭐부터 시작할까?
와디즈 경험? 벤처? 기획? 자본 확보? 연구? 일론 머스크가 모두 다 했나? 설마... 그의 행적을 쫒아보자. 영어를 배워 넘어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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