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와 성호가 닭발 먹고 싶어 왔다. 원피스 캐릭터가 지켜보는 가운데, 탁트인 공간, 브라운풍의 고즈넉한 분위기에 옛 음악이 흐른다. "좋다"
그래서 가족톡방에 자랑했다.
#미모닭발, #도담동맛집... 처음이다.
벨트 매는 여자
https://www.magisto.com/int/video/P00ZYEIJRWsrD0VgCzE?l=vsm&o=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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