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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재회

by 큰바위얼굴. 2024. 2. 12.


인연의 고리가 꾀어져 계속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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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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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화 1.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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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정육식당에서 본과 처가 만났다. 자식 포함하니 열일곱. 반가움을 풀어놓는다. 대를 이어 서빙 보는 87세 도부를 만나 통성명을 나누기도 했다. 나중에 살며시 말씀하신다. 내가 더 젊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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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도그 펜션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21시경 도착한 야경, 눈이 녹지 않는 지대, 싸늘한 밤공기에 몸을 움추린 채 추억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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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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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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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노래방에서 목놓아 부른 노래가 귀에 울리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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