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번째, 아빠를 토닥토닥 거린다. 고생했다고. 막내인 치형이가.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6895
첫번째 선물이 첫째로부터 도착했다.
두번째 선물이 둘째로부터 도착했다. 여러 통화를 한 후에. 고심한 모습이다.
30000원
71300원
세번째 선물은 해나와 예티, 자체. 함께 나설 수 없어 안아주었다.
네번째와 다섯번째 선물은 아내와 치형이가 준비했다. 착할 선에서.
후배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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