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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어떻게살것인가

낙엽이 사라질 때까지

by 큰바위얼굴. 2024. 4. 5.

작용과 반작용처럼 다시 한 번 자극 받아 내뱉는다. 편히.

https://youtu.be/74p1C2VPjY8?si=GAX7HCDCXZuha_lH

그리고 완벽히 정리했다고 다짐한다.




> '다글로' 이용하여 요약 및 텍스트화. 말이 글로 정확히 옮겨지지 않았다.

삶의 지향과 운이 미치는 영향
• 말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거
• 감정의 고리는 쉽게 형성될 수 있음
• 운이 성공과 관계에 미치는 영향

외모, 성격, 관계에 대한 고민
• 외모, 성격, 관계에 대한 불편함과 필요성
• 선배와의 관계에 대한 고민과 압박
• 자아의 성장과 행복을 위한 고민

살아가는 이유와 선택의 과정
• 살아가는 이유와 고민
• 세상의 선택과 인과관계
• 시간과 공간의 변화와 영향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혼자의 고민
•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배드민턴 동호회 모임
• 비교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는 삶을 지향하는 것
• 태양계의 우주의 탄생과 차원 간의 간섭

유전의 흠으로 인한 물질적 진화와 정신적 진화의 중요성
• 유전의 흠으로 인한 물질적 진화
• 정신적 진화의 필수성
• 우주와 지구의 생존을 위한 노력

낙엽을 활용한 기술과 환경 문제 해결
• 등가교환의 법칙 아직은 그만한 수준이 아니므로 다행
• 우주와 우주의 겹침으로 많은 면면들이 얽기설키 되어 있음
• 낙엽을 활용한 기술과 환경 문제 해결에 대한 고찰




낙엽이 사라질 그때까지.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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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 1
00:04
어떤 얘기를 하면 어우러져 살아가는 거지 본인들에게 이롭고 자기에게 이로운 대로 냉담하거나 모르겠다. 뭐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여길 수도 있지만 길이 나만이 일어나지 않아 내가 잘한다고 되지 않는다라는 거죠.

화자 1
00:34
그 감정의 고리라는 건 생각보다 쉬울 수도 있고 어쩌면 뭐 소스 할 수도 있는 거지 그런 거 아냐라고 할 수도 있지만 돌이켜보면 누군가 누구를 멀리 한다라는 건 어떤 풍문 자기의 주장을 완곡히 나타내기 위해서 누군가를 깔아 뭉겼어야 되는 주장이 또 통용될려면 계속 그걸 진행할 수 밖에 없는 그런 거 아닐까 누가 누구에게 미술 보였다라기보다 마치 그때 그런 자리에서 그런 빌미로 일어났을 때 어떤 일의 사건과 사고는 사건 다 사건의 어떤 자체에 있다라기보다 사건을 바라보고 풀어내는 방식 사람들 간의 관계에서 틀어진다라고 봐야 되겠지 물론 불합리해 일 더하기 일은 이라는 것처럼 어떤 과학적이거나 증명을 통해서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법의 테두리 내에서 봐주거나 봐줄 수 있는 여지 관계 속에서 풀어내니까 근데 이걸 다시 다른 말로 얘기한다면, 그렇게 돌아가니까 신명 나게 일하고 그들끼리의 어떤 연대 무대 관계 속에서 재미를 쫓고 서로서로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살아가는 거겠지 그게 그의 삶이고 그들의 삶이지 자 여기에서 좀 굉장히 외딴 섬의 위치에 있는 것처럼 내 삶은 일종의 마이웨이 내 길을 가고 있다라는 거지 내 길에 가는 중에 이게 걸쳐졌을 뿐 내가 가는 길에 있어서 크게 좌지우지되었다라고 보기는 어렵다 이유는 사실 내쳐졌을 때 내쳐졌다라는 느낌을 받았을 때 내 우군이 없을 때 내가 잘못 살았나 생각했을 때 긴가민가했을 때 따뜻하지 못했던 어쩌면 다정당하지 못했던 이라고 후회했을 때 근데 그들 또한 나와 어쩌면 내가 내려놓지 못한 내가 좀 더 차근차근하지 못한 단지 그것만 있을까?

화자 1
03:19
그들의 거리낌이 나의 태도나 나의 행동 내 삶의 지향이 그들에게 미치는 어떤 영향들이 어울리지 못하는 어떤 운적인 요소 성공은 운이다라는 말처럼 관계 또한 운이다. 내가 그를 바라보매 마음이 편했다.

화자 1
03:42
이 마음이 편했다라는 거에 대해선 내가 그보다 위에 있거나 누를 수 있거나 좌지우지하거나 뭔가가 그보다 내가 더 우월해야 된다라는 거지 그런데 나는 과연 그럴까 껄끄럽고 불편하고 필요한 것 같긴 하지만 그조차 굳이 왜 어쩌면 그런 해석들이 지금 도달하게 될 수밖에 없지 그리고 현실의 당면에 있는 관계고 그리고 나는 어떻게 됐지 맞부딪쳐서 씨* 욕하면서 니네가 나한테 해준 게 뭔데 라고 뒤집었나 아니야.

화자 1
04:30
오히려 그냥 수긍 받아들이는 과정이었던 거 같애 내 오군을 찾기보다 어쩌면 거기서 태도가 달라지는 게 아니라 그러니까 그런들 달라졌을까라는 생각이 들 만큼 이후 여파는 동문 선배라는 사람이 욕을 하고 다닌다 그걸 다른 사람이 전해준다. 그는 나에게 밥을 먹자라고 한 적은 있지만 따뜻한 전화 어떤 지나가는 멘트 예의적으로 그게 예의인지 모르겠다만 거기에 어떤 선후배 관계가 있을까? 성립이 될까라는 말처럼 씨불렁거리고 펌하하고 들어보지도 않고 디펜스를 쳐주는 게 아니라 그게 어떤 관계일까?

화자 1
05:29
당장에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그렇지만 내버려 둔다 이거지 파장이 미치고 있고 계속 가고 있고 아니어도 되고 기회도 되고 올곧이 관계에 있어서 내가 그들이 나를 버렸듯 나 또한 그들을 버렸다 다를 게 없다라는 거지 내 인생에서 이제는 베어냈다 기대할 것도 없고 바랄 것도 없고 그동안의 노력 거품처럼 그냥 파도가 친 포말처럼 뭐 부스러지고 말 찬란하게 부스러지고 말 포말이나 거품과 같았다.

화자 1
06:24
그로부터 시작된 방황 혹은 고민 걱정 이런 어떤 말들에 있어서 생각이 많아진다라는 거지 나를 세우기 위한 내가 어떤 체계화된 사회 조직 속에서 컸다면 감히 이런 생각을 하지 못해서 이런 상황에 처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부르는 게 맞지 내가 아무리 누군가에게 마음을 준다. 한들 다르기 때문에 이와 같은 일이 또 벌어진다 다 준들 내 마옴이 더 아프다 갔는데 똑같다 이 말이지 이런 관계가 형성될 수밖에 없는 건 나의 타고난 성품이라든지.

화자 1
07:19
내가 바라는 거라든지 추구하든지 평상시에 고민한다든지 어떤 나아가는 방향에 있어서의 얽힘이 자연스럽다 마냥 편하지 못한 9도자의 삶 수양 실천 이런 말을 하고 있는데, 말은 나의 가장 가까이 있는 아내조차 거부감이 일 만큼 싫어하는 주제잖아. 그렇지 그럼 남들이라고 더 좋을까? 근데 나는 정작 그런 걸 고민하고 있고 어쩌면 부러움의 대상 어쩌면 쓸데없는 짓 일생을 통틀어 왜 살아야 하나요? 라는 질문을 신부님께 했던 사람이 누가 있었어요.

화자 1
08:24
왜 살아갈까 무엇을 해야 할까를 생각해보라는 게 신부님의 답이었지 왜 라는 주제는 뭐 답을 내기조차 쉽지 않은 답을 내는 과정이 너무 고통스럽다 이거야.

화자 1
08:46
정해져 있다라고 왜 태어났고 왜 죽는지는 모르지 언제 죽을지 어떻게 죽을지 인과관계와 상호작용 자 인과관계와 상호작용이 있다라고 본다면 그럼 사업 후 사전 상상 속에 있는 세상이 모두 다 이렇게 얽기설키 있다면 이게 맞다라고 봐야 되겠지 내가 태어나고 내 스스로의 삶을 그렇게 본다고 할지라도 태어난 생명이 수정이라는 방식을 통해서 태어나고 자라고 인식을 하고 또다시 추구하고 정리를 하고 끊임없이 반복되는 과정이 내 앞에서 내 옆에서 다 보이잖아.

화자 1
09:59
삶의 진리는 마치 책바퀴 돌듯이 어떤 프레임 안에서 돌고 도는 것 프레임을 벗어나려고 하면 머리가 직흥거리고 마치 상시의 느낌 반 미쳐버릴 것 같은 혹은 엄청난 긴장감이 오는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내 영혼이든 내 몸이든 내 정신이든 어딘가에 느낌이 맺혔다 그리고 미뤄놨지 봉인을 했다. 이 말이야.

화자 1
10:57
마치 지금은 열면 안 돼 맞아 아직 이 세상에서도 보고 봐야 될 것 하고 싶은 것이 더 많은데 그걸 고민하는데 마치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재끼면 되돌이킬 수 없잖아.

화자 1
11:21
지금 오늘을 내가 이 시간을 한 발 한 발 나아가면서 되돌이키고 돌아본들 돌은 행위고 다시 역방향으로 프레임 중의 하나지 시간은 정방향으로 간다 타임머신이 나왔지만 타임머신이 나왔지만 타임머신 좋지 그 과거에 길 자리로 갈 또 다른 면에 면의 면에 단지 이어가는 중에 면의 연속성에서 주어져 봤던 화면의 환경의 변화일 뿐이 파장이 커질 뿐 고도의 기술이 발전해서 그렇게 가는데 시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그죠 하나의 면 내가 이런 생각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이 면이 지금 나라는 존재 가령 김성호라고 불리는 저 면이면 사방면에 있거나 창원을 넘어 과거를 넘어 과거를 넘어 시간과 공간에 세계관이나 우주 너머 어딘가에 있는 하나하나의 면에서의 영향력이 파장의 그런 생각과 인식 내가 지금 고민하는 이 모든 것들이 하나의 힘이 되거나 영향이 되어 변화를 주고 있다면 다면 세상의 힘은 세상을 움직이는 그런 인식을 가진 사람이야말로 어쩌면 그냥 종이 한 장을 드시면 종이가 모여 책이 되어 여럿 책 한 권을 뒤집는 행위처럼 책이 다시 도서관이 되어 도서관을 뒤집는 행위가 되는 것처럼 면면히 겹쳐 있어서 다면의 세상이 내가 알든 모르든 타전코 알든이 무척 중요하지만 어찌됐든 알든 모르든 세상이 꾸준히 확장되고 넓혀가고 일어나는 이 세상이 비록 지구 안이든 우주 안이든 내 손아귀의 쥐인 자그마한 움켜짐이 든 비록 작을지언정 촘촘한 세상은 우주의 광활함이 손아귀에 들어가는 것처럼 손아귀에 들어간 우주의 광활함이 쪼개보면 원자 분자 원자 광자 전자 뭐 이런 식으로 무서히 쪼개지고 말한 것처럼 생명의 신비라는 것이 단지 만들어진 어떤 생명의 태동이 어느 시점에 발화하는 것처럼 원소단위 찾아야 되는 그걸 다시 행위들이 이 세상에 실현시키고자 하는 가장 작은 단위의 움직임이라고 보는 것처럼 양자역학처럼 궁극에는 우주의 거대한 모험이나 이런 것 그저 살아가는 즐거움 가상현실에 빠져있는 내가 움직이는 아박지 나일까?

화자 1
15:29
아바타일까? 아바타의 인생일까? 아바타라는 것이 나의 양심이나 나의 촉감 나의 육감 이런 것들이 작동할 때처럼 옳고 그름에 대한 진리 방향에 대한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거죠. 나아가지 않아도 생각을 뭐 이르지 않아도 좋다.

화자 1
16:39
내가 할 수 있는 거 내가 자주지 못하는 것에 대한 고민 걱정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

화자 1
16:47
내가 할 것 주어진 상황에서 내가 하고 싶은 것 할 것 이루고자 하는 것 그것이 피상일지언정 그로 인한 그땐 감사 근데 다 이렇진 않아 에서 틈틈이 즐기는 배드민턴 동호회 동아리 모임이 자기의 삶을 윤택한다고 여기서 수 없이 하고 있는 어떤 것들에 충분히 기뻐하고 충분히 보면서 이런 본회의 시간이 오히려 이상타할 만큼 충식이 진실되게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비교되지 않고 비교 당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는 삶을 지향하는 것처럼 어쩌면 나는 홀로 수확기 위 홀로 선다 혼자다 고독이 몰아 닥칠지언정 하나하나의 사라짐이 고통으로 나를 자극하고 나의 사라짐이 누군가에게 자극이 되는 것처럼 켜쾌히 쌓이고 쌓여 돌아가는 이 세상 속에 내가 휩쓸려 버렸다 한 번 통화를 해요.

화자 1
19:11
죽을 수 있다라는 혹이 어떤 의미가 있나 하지만 그의 인생을 놓고 본다면 군이 군에 입대한 동기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총을 쏘게 된 환경 총을 쏘고 쏘임을 받는 환경에서의 나름 승선장구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몰아서 승승장구라는 표현이 맞을 만큼 역사에 남을 만큼 이름이 오르내릴 수도 있고 시간여행자처럼 한순간에 불생을 살아간다면 우선 받아들여야 될 것은 사라짐에 대해 충분히 아파 쑥스럽게 하고 변화에 대해서 피곤해지면 몇천 년이고 잠을 자는 드래곤처럼 만년의 인생에 아하 드래곤 삶이지 만년의 삶을 뜨문뜨문 볼 활동을 한다고 본다면 1000년 중에 중요한 거 원래는 여기서 말하는 초월자나 관리자는 어쩌면 드래곤과 같은 존재일 수 100만 년이 지구의 나이와 같을 수 지구의 태생과 지구의 소멸이 전 우주적으로 볼 때 태양계 통째로, 사멸되는 순간 우리 인간이 다른 그걸 게임이라고 본다면 주어진 거지 지구는 사멸할 핵을 쏘도 환경이 파괴되듯 태양의 어떤 이상 징후를 통해서라도 지구는 태양계는 책바뀌듯이 돌다가 우주의 어떤 힘의 작용에 의한 외부 충격 태양계가 어떤 속에 우호적으로 밀려 퍼져나가고 있지만 어느 순간 튕겨버린다면 끈을 잃어버린 태양계 자체 유기적인 인력들 힘의 작동은 느슨해지거나 튕길 것이다.

화자 1
22:25
태양을 향해 돌전할지도 모르고 태양 밖으로 내던져질지도 모른다 이게 다행스럽게도 힘이 맞물려서 팽창의 고리가 넓혀 가는 중에 심의 작용이 잘 맞아 들어가면서 가고 있기 때문에 괜찮지만 여기에 다시 우주의 탄생처럼 또 다른 우주의 격 흔히 우리는 차원이라고 하고 있지 차원의 격이 일어난다면 면과 면이 터진다면 한 방울 혹은 겹겹이 차원의 간섭이 일어난다면 본편 지구를 중심으로 보는 지금의 우주론이 또 다른 편 차원과 차원 간에 겹침에 의 인간 지구에 살아가는 모든 것들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혹은 마법이라는 이름으로 혹은 정신 혼 어떤 각성 수양의 이름으로 넘어서야 된다.

화자 1
24:08
유전의 흠으로 진화 우리가 얘기하는 물질적 진화를 일으키는 방향 끊임없이 치열하게 세상을 뜯어보고 우월하다 말할 수 각각이다라는 말이다.

화자 1
24:57
유혹보다 정의 뒤따라가지고 파괴적인 그러니까 정신 또한 같이 올라가야 되겠지 무능한 머리 없는 진화는 그냥 도구로 전라갈 수밖에 없어 이건 이것도 답이잖아.

화자 1
25:37
우주의 파괴 우주의 어떤 차원 간의 얽히 설치 태양계 소멸 지구의 파멸 유연한 셈 수없이 많은 기후변화를 거쳐서 그걸 길게 본다 인류의 발전이 어쩌면 필수 불가결하게 탄생판 지구가 살아남기 위한 그나마 봐주고 있는 형편이라고 지구 자체를 움직이든 우주선 차 해전을 통해 사계절에 의미 빛 지구가 멈춰서 우선적 움직인다면 우유주를 돌고 태양이 없으니 추울까 일단 열은 에너지는 어떻게 얻어야 될까 태양으로부터 그 화려 그 어디로부터 얻어야 될까 내부 정신적 힘 지구를 움직일 만큼의 힘을 얻었다면 과거 무공을 통해 몸을 단련하고 내공을 싹 추월자가 되기를 꿈꿨던 것처럼 내 몸 안에 힘을 이용한다.

화자 1
27:52
눈에 보이는 세상의 만물의 그만한 힘을 필요로 하게 된다. 그게 뭐야? 등가교환의 법칙 아직은 그만한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다행이다라고 혹시 날아가던 행성 돌 부스러기가 지구를 향해 정면으로 충돌했을 때 어마무시하듯이 우연히 맞은 돌이 과연 우연일까? 그만한 창원 우주와 우주의 겹침 차원의 겹침 무수히 많은 수많은 면면들이 얽기설키 되어 있다.

화자 1
28:49
이 상상에 대강당을 쉼 없이 돌고 있는 내가 깜짝 놀랐던 건 가상후 세계가 정신 감옥으로 지금 세상은 마치 가강세계 연결해서 초월적인 새로운 세상을 본인이 그걸 모험이라는 이름으로 하고 싶어 해 노아입대 거기다가 죽어도 죽지 않아 다시 시작할 수 있어 죽음이 죽음을 받아들여지는 매트릭 육체는 정신 활동을 위한 가상세계 적극한 활동을 위한 자양 정말 어떤 상상이든 충분히 가능 이미 그런 세상을 지금 그것이 상상이라고 하지만 내 스스로의 지금 모습조차 이미 누군가가 장벌 삼은 혹은 그냥 펼쳐놓은 들에 그냥 펼쳐놓고 인공지능에게 맡겼듯이 그냥 각자에게 맡겨 놓은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냥 하나의 작은 모형 누군가에게 눈 깜짝할 새신하지 않느냐 그럼으로써 수많은 편이 처음에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변수의 변수 결과는 같다 할지라도 지구가 망하면서는 다 죽잖아.

화자 1
31:14
지구를 벗어나서 탈출했어.

화자 1
31:16
좋아 탈출한 사람들은 살아남겠지 또한 변화의 한 축 그러니까 여기서 암담한 건 태어나는 것도 내가 정하지 않았고 주는 것조차 내가 정하지 못하고 돌듯이 과거의 어떤 각성자가 다시 나타나 영웅이 되고 대물림으로 그의 성질이 그의 재능이 그의 능력 계속계속 노부에게 흩뿌려져서 계속계속 노파만 간다 하지만 지나친 재능은 영향을 막대하게 미칠 만큼 뿌려진다 막대한 영향을 주지 않은 어떤 힘을 가지고 태어난 외톨이에게는 어떨까 뿌려질 힘이 온전히 자기 안에 담아져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는 힘이 내 안에 있다면 성대는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면 피곤함이 육신의 몸을 좀 생각을 돌리는 순간 다시 멀쩡하게 활동이 가능하다면 과연 쉬고 이런 생각들이 누군가가 나에게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니 기꺼움으로 하고 있는 이런 활동들이 어쩌면 넌 좀 그걸 해라고 역할을 부여했을지언정 누군가는 공수를 누군가는 전사를 누군가는 방패를 들어야 되는 세상살이에서 전쟁이 아닌 얼키섬킴의 사회에서 풀어내고자 했던 아마도 모든 씨앗은 모두에게 주어졌을 것 같아 모든 재능이 모두 똑같이 가는 거 같진 않아 이것저것 체크하다가 보면 나타나는 적합성이라는 게 나올 가능성이 크고 거기에 환경과의 우연 변수들이 어우러지면서 튀어나왔고 내가 지금 이런 생각들을 이런 얘기들을 그냥 자연스럽게 하고 있듯이 누군가 시켜서 이렇게 할 수 있을까?

화자 1
34:20
아마도 뻘찌 그냥 배드민턴 네트에서 몸 한 번 풀고 말지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파 꽤 시간이 많이 흘렀다 이 말이다. 좋아 많은 시간이 왔고 이 내용을 정리해주는 앱이 개발이 됐고 그래서 마음 한편이 좀 편해 내가 다시 글을 다시 정리하지 않아도 요약을 해주니까 그 맥락이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바였는지 모르겠지만, 토막토박 정리를 해주니까 굉장히 기대가 돼요.

화자 1
35:02
좋아 그런 기술 하나하나의 힘들이 모여서 활용을 하고 그러니까 얼마나 많은 기술들이 태어나고 사라지고 모른 채 찾아서 찾아지고 음성을 글로 바꾸는 기술이 하나의 테크닉으로 밥벌이가 되는 것처럼 너무나 기본적인 스키어 자 이제 기본적인 스킬들을 다 갖출 거 같애 그렇다면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건 뭐야? 에너지 기반 전기 자율 인공지능 대신 띄워줄 힘이 넘치는 든든한 파트너가 생긴다. 이 말이야.

화자 1
36:02
심지어 나에게 조언도 줄 수 있어 그렇다면 나는 뭘 해야 될까 뭘 할까 살아가기 위해서 많은 수많은 기술을 늘린다 기술 아이디어 세상을 개선하는 방식 그래서 뭐가 문제인데요라는 방식 수없이 떨어지는 낙엽 때문에 비용을 지불하는 현재 결국은 먹고 먹은 걸 치우고 돌아가게 하는 데 초점을 둬야 될까 대박이겠지 낙엽만 싹 쓸어서 갖다 달라 아니면 내가 갖다가 낙엽이라는 1년에 한 번의 기회를 가지고 뭔가를 해낸다면 와우 대박인데 낙엽이라는 게 사라지지 않는 한 언젠가 말라 비틀어진 토양이 지구의 환경오염이 낙엽을 양산하지 않을지라도 그 토대는 되지 않을까?

화자 1
37:15
낙엽을 활용한 낙엽을 그거다 뭘 할까 뭘 할까 뭘 할지만 생각한다면, 사이버 사인 아파트의 골칫거리 낙엽을 너도나도 주지 않을까?

화자 1
37:30
모아서 못이 도는 것처럼 낙엽 문제 해결이라 세상에 어떤 그러니까 세상에는 넘치고 넘쳤지 할 수 있는 것들 애완동물의 보험도 그렇고 그거는 제도의 제도에 들어가서의 어떤 포인트 문제 낙엽은 정말 살아가는 중에 우리가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는 다소 근본에 가까운 나무가 자라 낙엽이 됐어 나 입을 떨어뜨렸어 수북이 쌓여 썩어 간단 말이다.

화자 1
38:21
빠르게 썩여 안나 썩어서 비료를 거리구나 썩는 것 또한 기술일 거고, 재활용 어디단가 써야 나무라면 이 썩음이 도움이 될까 그러니까 누군가는 관심 갖고 있을 거 같은데, 하나의 키와 하나의 토대가 어떤 생각들을 어떤 나아감을 만들듯이 단지 내가 찾은 어떤 방향이 길이 지금 내가 살아가야 되는 나아가지 않아도 좋다. 생각하지 않아도 좋다. 그저 즐겨도 좋다. 이루지 않아도 좋다.

화자 1
39:16
바라지 않아도 좋다라고 얘기했던 어떤 말들이 결국은 낙엽을 만나 샤그러드네 시기야 오늘이 2024년 4월 8일 의원 선거를 이틀 앞둔 날 그러게 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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