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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민턴의 하루, 유리네

by 큰바위얼굴. 2024. 6. 14.


곱디고운 바탕에 알록달록 수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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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 그녀, 현미. 자리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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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한 그녀, 혜수. 재치발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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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 서희 홍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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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 털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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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맣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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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에 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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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부터 10시까지. 배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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