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디고운 바탕에 알록달록 수 놓는다.
거만한 그녀, 현미. 자리를 만든다.
단장한 그녀, 혜수. 재치발랄하네
보영 서희 홍미
탈탈 털어 먹는다.
머리를 맣대고
셀카에 반하네.
10시부터 10시까지. 배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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